[신화망 구이양 10월18일] 16일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 칭옌(青岩)고진(古鎭∙옛 마을) 관광지에서 특색 간식을 맛보는 관광객.
깊어가는 가을, 칭옌고진 관광지의 초목이 노란빛으로 물들자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4.10.16
깊어가는 가을,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 칭옌(青岩)고진(古鎭∙옛 마을) 관광지의 초목이 노란빛으로 물들자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칭옌고진 관광지의 북쪽 성문에서 사진 찍는 관광객. 2024.10.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