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타이안 11월7일] 5일 산둥(山東)성 신타이(新泰)시 칭윈(青雲)가도(街道·한국의 동)에서 한 시민이 단풍을 감상하고 있다.
최근 신타이시 칭윈가도에 위치한 단풍나무 숲은 단풍잎이 붉게 물들어 많은 시민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2024.11.6
최근 산둥(山東)성 신타이(新泰)시 칭윈(青雲)가도(街道·한국의 동)에 위치한 단풍나무 숲에는 단풍잎이 붉게 물들어 많은 시민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5일 신타이시 칭윈가도에서 시민들이 단풍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2024.1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