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광저우 11월16일] '제22회 광저우(廣州) 국제모터쇼'가 15일 캔톤페어 전시관에서 열렸다. 전시회 규모는 22만㎡에 달했으며 특히 신에너지차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모터쇼에 마련된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부스. 2024.11.15
15일 관람객이 모터쇼에 전시된 비야디(BYD) 앙왕(仰望) U7 모델을 살펴보고 있다.
'제22회 광저우(廣州) 국제모터쇼'가 이날 캔톤페어 전시관에서 열렸다. 전시회 규모는 22만㎡에 달했으며 특히 신에너지차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24.11.1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