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난징 11월21일] 초겨울에 접어들자 장쑤(江蘇)성 화이안(淮安)시에 위치한 철산사(鐵山寺) 국가삼림공원이 알록달록한 빛으로 물들었다. 톈취안후(天泉湖)의 푸른 물과 단풍숲이 어우러져 절경을 연출했다.
20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톈취안후의 풍경. 2024.11.20
20일 철산사(鐵山寺) 국가삼림공원의 풍경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초겨울에 접어들자 장쑤(江蘇)성 화이안(淮安)시에 위치한 철산사 국가삼림공원이 알록달록한 빛으로 물들었다. 톈취안후(天泉湖)의 푸른 물과 단풍숲이 어우러져 절경을 연출했다. 2024.11.2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