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후허하오터 12월15일] 중국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자치구는 서북·화북·동북지역 인공림 조성 프로젝트와 신에너지 개발을 통합하고 사막화 방지 및 풍력·태양광 일체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모래 지역 관리와 생태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왼쪽: 지난해 7월 22일 잡초를 제거하고 있는 스라자오 사막화방지 스테이션 작업자들. 오른쪽: 지난해 7월 22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쿠부치(庫布其) 사막에 조성된 삼림지대.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