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12월27일] 겨울 아침,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시후(西湖)의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시후관광지를 찾는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시후관광지의 명소 중 하나인 핑후추웨(平湖秋月)를 둘러보고 있는 관광객. 2024.12.26
26일 한 여행객이 저장(浙江)성 시후(西湖)관광지의 명소 중 하나인 핑후추웨(平湖秋月)를 유람하고 있다.
겨울 아침,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시후의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항저우(杭州)시 시후관광지를 찾는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4.12.2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