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2월30일] 올해 마지막 주말을 맞아 각지에서 신년 맞이 장거리 달리기와 운동 행사가 열렸다. 사람들은 뛰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29일 허베이(河北)성 창저우(滄州)시서 열린 신정 맞이 장거리 달리기 행사에서 참가 선수들이 출발선을 지나고 있다. 2024.12.29
29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에 위치한 모간산(莫干山) 주하이(竹海, 대나무 바다)의 마라톤 코스를 달리는 참가 선수들.
올해 마지막 주말을 맞아 각지에서 신년 맞이 장거리 달리기와 운동 행사가 열렸다. 사람들은 뛰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2024.12.2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