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출처: 한국 에버랜드)

[신화망 서울 7월14일] 한국 에버랜드가 지난달 3일 한국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아기 판다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13~19일 동영상 웹사이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소셜미디어(SNS)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아기 판다의 이름을 공모한다. 아기 판다 이름의 최종 선정 방식과 발표 시기는 추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태어난 아이바오(愛寶)의 세 마리 아기 판다 모두 공모를 통해 이름을 정했다.
중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머물고 있는 아이바오는 지난달 3일 암컷 아기 판다 한 마리를 출산했으며, 현재 두 '모녀'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태어날 당시 아기 판다의 몸무게는 171g이었다.
한편 지난 2016년 한국에 도착한 아이바오와 러바오(樂寶)는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내 판다월드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중국 자이언트판다는 한국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중·한 민간 교류를 이끄는 가장 귀여운 우호 사절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