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번역) G20 외교장관회의, 지정학·경제 안보 문제 합의 도출 실패-Xinhua

(뉴스 번역) G20 외교장관회의, 지정학·경제 안보 문제 합의 도출 실패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11-02 14:45:33

편집: 朴锦花

二十国集团外长会未就地缘和经济安全问题达成共识

G20 외교장관회의, 지정학·경제 안보 문제 합의 도출 실패

지난 10월 30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 현장. (미국 국무원 제공)

 

为期两天的二十国集团(G20)外长会10月31日在美国南部佐治亚州首府亚特兰大结束。会议笼罩在乌克兰危机和美伊冲突的阴影下,未能就重要全球地缘和经济安全问题达成共识。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가 10월 31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의에선 우크라이나 위기, 미국-이란 충돌 여파로 중요한 글로벌 지정학적 이슈와 경제 안보 문제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

 

会议由美国国务卿鲁比奥主持,各方就地缘政治紧张局势、能源、供应链等议题进行了深入讨论。由于存在分歧,本次外长会没有发表联合公报。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각 측이 지정학적 긴장 국면, 에너지, 공급망 등 의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지만 이견으로 인해 공동성명 채택도 무산됐다.

 

鲁比奥在闭幕记者会上强调保障霍尔木兹海峡、黑海等海上通道的航行自由等问题,称各方对这些问题的重要性有共同认识,但要形成普遍接受的解决方案仍“需要做大量工作”。

루비오 장관은 폐막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 흑해 등 해상 통로의 운항 자유 보장 등 문제를 강조하면서 각측이 이들 문제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도 보편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해결책을 도출하지는 못해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밝혔다.

 

会议期间,与会各国在乌克兰危机、美伊冲突和美国关税政策等问题上分歧严重。多名与会代表认为这些问题导致全球燃料成本飙升,加剧全球贸易的不确定性,并对美国可能在11月3日中期选举后再次对伊朗发动军事打击以及伊朗可能的报复感到不安。

특히 이번 회의에선 우크라이나 위기, 미국-이란 충돌, 미국 관세 정책 등 문제에서 이견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수의 대표는 이들 문제가 전 세계 연료 비용 폭등을 유발하고 글로벌 무역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킨다고 지적하면서 오는 3일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 공격 재개와 이란의 보복 가능성에 우려를 표명했다.

 

外长会开幕当天,美方临时取消传统的外长“全家福”合影。据悉,部分欧洲国家、澳大利亚和加拿大与会代表反对与俄罗斯外长拉夫罗夫“同框”。

한편 외교장관회의 개막 당일 미국 측은 그동안 의례적으로 진행됐던 '단체 사진' 촬영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 일부 유럽 국가, 호주, 캐나다 대표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의 촬영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特朗普政府未邀请二十国集团成员、去年轮值主席国南非参加本次外长会,也在会上引发分歧。

또한 트럼프 정부가 G20 회원국이자 지난해 순회의장국을 맡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이번 회의에 초청하지 않은 점도 회의에서 논란이 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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