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중국 청두 11월 4일] 중국 신화통신 국가고급싱크탱크(NCR)가 3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열린 ‘2026 글로벌 판다 파트너 대회’에서 ‘녹수청산이 금산은산—중국 녹색 발전의 길’이라는 싱크탱크 보고서를 발표했다.
시진핑(習近平)생태문명사상연구센터, 신화통신사 연구원, 국가임업초원국 발전연구센터 공동 과제팀이 작성한 보고서의 전문 분량은 약 2만 3천 자에 달한다.
보고서는 중국이 녹색 발전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온 시대적 배경과 중대한 의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중국 녹색 발전의 변혁적 실천과 역사적 성과를 전면적으로 제시했으며, 중국 녹색 발전의 세계적 영향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보고서는 시진핑 생태문명사상의 과학적 지도 아래 녹색 발전의 길을 걷는 것이 중국의 현대화 건설을 추진하는 전략적 선택이라면서 녹색 발전은 중국에 고품질, 더 높은 수준의 성장을 가져다준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녹색 발전은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 문제 해결에 착안한 발전이자 자연의 법칙과 경제∙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관한 일반 법칙을 심오하게 파악한 발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녹색 발전을 경제∙사회 발전의 전 과정에 융합하고, 발전 이념의 전환을 통해 발전 방식의 전환을 이끌며, 경제∙사회 발전의 전면적인 녹색 전환을 가속화해 생산이 발전하고 생활이 풍요로우며 생태가 양호한 발전의 길을 성공적으로 걸었다고 평가했다.
또 중국은 녹색 발전을 견지함으로써 전 세계의 녹색 전환에 안정성과 확실성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각국, 특히 많은 개발도상국이 자국의 실정에 맞는 녹색 발전의 길을 모색하는 데 유익한 참고가 되며 발전과 보호라는 세계적 난제를 해결하는 데 중국의 지혜와 중국의 방안을 기여한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녹색 발전이 중국 고품질 발전의 선명한 바탕색이자 인류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희망의 색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국은 자국의 녹색 전환의 길을 굳건히 걸어가는 동시에 전 세계의 녹색 발전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면서 세계 최대의 개발도상국인 중국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녹색 제품과 기술 공급으로 전 세계의 저탄소 전환을 촉진을 돕고, 더욱 심화되는 녹색 발전 협력을 통해 호혜 상생의 공간을 넓혀 녹색 혁신이 산과 바다를 넘고 발전의 기회가 세계에 혜택을 주고 있다고 역설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