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7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가 카자흐스탄 방문 당시 혁신적인 협력 패턴으로 “실크로드 경제벨트”를 공동 건설해 특정 지역에서 얻은 경험이나 성과를 전 지역에 확대시키고 전형사례를 일반화하는 방법으로 점차 구역의 대협력을 형성할 것을 제기했다. 이는 중국 지도자가 처음으로 국제장소에서 공개적으로 “실크로드 경제벨트”를 공동 건설할데 관한 중대 전략 구상을 제기한 것이다.
——2013년 10월 3일, 시진핑 총서기가 인도네시아 국회에서 연설할 당시 중국은 아시안 국가와의 상호 연결, 상호 소통 건설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구축을 선도하고 아시안 국가와 해양협력 파트너 관계를 발전시키며 함께 21세기 “해상실크로드”를 구축할 것을 원한다고 밝혔다.
——2013년 12월, 시진핑 총서기가 중앙경제사업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실크로드 경제벨트”건설을 추진하고 전략기획 작성을 틀어쥐며 인프라의 상호 연결, 상호소통 건설을 강화한다. “21세기 해상 실크로드”건설을 통해 해상통로의 상호 연결, 상호 소통을 강화하고 서로간의 이익적 유대를 끈끈하게 해줄 것이다.
——2014년 2월, 시진핑 국가주석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해상 실크로드”건설 및 러시아의 유라시아 철도와 “일대일로”를 연결할데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2014년 3월, 리커창(李克強) 국무원 총리가 《정부사업보고》에서 2014년 중점사업을 소개할 당시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실크로드 경제벨트, 21세기 해상실크로드 건설을 다잡아 기획하고 방글라데시, 중국, 인도, 미얀마 및 중국, 파키스탄 경제주랑 건설을 촉진하며 일련의 중대 지원 프로젝트를 출시하고 인프라의 상호 연결, 상호 소통에 박차를 가하며 국제경제기술협력의 새로운 공간을 확장한다.
——2014년 5월 19일, “실크로드 경제벨트”의 첫번째 실체 플랫폼으로서 중국-카자흐스탄(롄윈강(連雲港))물류협력기지가 사용에 투입됐다.
——2014년 11월, 시진핑 총서기가 중앙재정 지도소조 제8차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제안은 시대의 요구와 각국의 발전 념원에 부합되고 포용적인 거대한 발전 플랫폼을 제공했으며 두터운 역사 근원과 인문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이 제안을 통해 신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중국경제를 연선 국가의 이익과 결부시킬 수 있다.
——2014년 11월, 시진핑 총서기가 2014년 중국 APEC 정상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선포했다. 중국은 400억달러를 출자해 실크로드 펀드를 설립할 것이며 “일대일로” 연선국가의 인프라 건설, 자원개발, 산업협력 등 관련 프로젝트에 투자, 융자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 동시에 아시아 인프라투자은행 구축 사업도 실질적인 한걸음을 내디뎠으며 창시 회원국은 얼마전 베이징에서 정부간 양해각서을 체결했다.
——2014년 12월, 2014년 중앙경제사업회의에서 경제발전공간 구도를 최적화할 것을 제기했다. 중점적으로 “일대일로”, 징진지(京津冀, 베이징(北京), 톈진(天津), 허베이(河北) 지역)협동 발전, 창장(長江)경제벨트 3대 전략을 실행하며 2015년에는 양호한 시작의 국면을 쟁취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