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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TV프로그램 “원작의 난” 해결하기 위한 탐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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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1-08 14:39:17  | 편집 :  전명

   민영제작사외 각 위성 TV에서도 자주개발과 개방 협력을 다그치고 있다.

   아시아 프로그램 패턴의 혁신과 생산을 촉진하기 위해 원작을 지지하는 취지아래 저장 위성 TV에서는 2015년 1월 1일 부터 “아시아 TV 원작 패턴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아시아 범위내 전체 제작사, 패턴회사, 창의인사들을 상대로 거액의 포상금을 내건 원작 프로그램 패턴 공모를 시작했다.

   창작의 과정은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이다. 업계인사들은 쓰러질듯 비틀거리는 과정을 거친 뒤에야 방송국과 제작사 모두 단돈 제작능력, 창의능력을 갖출 수 있으며 프로그램의 핵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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