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신장 2015년 반테러 행동 지속적 심화

  • 크기

  • 인쇄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1-12 10:46:59  | 편집 :  왕범

   [신화사 우루무치 1월 12일] 신장(新疆) 위구르자치구 당위에서 최근 안정사업회의를 소집했다. 회의에 따르면 2015년 신장에서는 지속적으로 반테러 단속 전문 해동을 깊이있게 추진해 반테러 전쟁을 잘 치루어낼 계획이다.

   장춘시엔(張春賢)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자치구 당위 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신장의 반테러 투쟁은 기존보다 더 복잡하고 첨예하며 격렬한 새단계에 진입했다. “극단화 제거”를 현재 가장 돌출하고 급박한 사업으로 내세워야 한다. 종교에 대한 정확한 신앙을 강화하고 현대문화로 종교적 극단 사상의 영향을 중립화해야 한다. 법치교육과 제약을 강화하고 사상교육면에서 “사람마다, 쓸모 있게, 효과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종교적 극단 사상의 원천과 전파 통로를 차단하고 의식형태 전지(戰地)를 확고하게 점령해야 한다.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501339127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