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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소방차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하이뎬(海淀) 소방지대 90後’소방전사들.
[신화사 베이징 1월 12일] 다른 사람들이 볼때 1988년생인 소방대 소대장인 류덩잉(劉登應)은 ‘아이 대장’이다. 왜냐면, 그의 손아래에 있는 소방병은 대부분이 1995년생 좌우의 금방 성년이 된 젊은 청년들이다. 하지만, 생사 일선의 화재현장에서 이 ‘아이’들은 한명 한명 용맹하고 완강한 전사들이다.
1월 9일, 신화사 기자가 베이징 하이뎬구 공안소방지대 샹양중대(向陽中隊)와 차오양(朝阳)구 공안소방지대 줘쟈좡(左家庄)중대를 찾아 중견 역량으로 성장한 20대 ‘90후(後)’ 소방대원을 탐방하여 그들의 생활과 훈련을 실제로 체험해 보았다. (번역/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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