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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난 쉬창시의 한 샤브샤브집에서 로봇 웨이터리스가 요리를 나르고 있다.
[신화사 정저우 1월 12일] 최근, 허난(河南) 쉬창(許昌)의 한 훠궈(火鍋)점에서 로봇 하나를 경영에 도입해 손님들이 시킨 요리를 나르게 했다. 이 "신기"한 로봇 웨이터리스를 구경하기 위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소개에 따르면 이 가치가 8만여 위안 되는 로봇이 손님들이 시킨 요리를 나르는 것 뿐만 아니라 손님들에게 노래도 불러준다.(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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