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인도네시아 팡칼란분에서 인도네시아 군경들이 인양한 조종실 음성기록장치를 전시하고 있다.
[신화사 팡칼란분 1월 14일] 인도네시아 관원은 13일 오후 신화사 기자에게 구조인원들이 이미 이날 오후 에어아시아 추락 여객기의 두 번째의 블랙박스(조종실 음성기록장치)를 인양했다고 밝혔다.
조종실 음성기록장치는 조종실 내부 및 조종사와 지면 관제탑간의 통화 데이트가 기록돼 있다. 여객기 추락 원인의 조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것이다. (번역/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