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눈조각박람회 하얼빈에서 한창

   [신화사 하얼빈 1월 13일] 당일, 4일 여간의 제20회 하얼빈국제눈조각대회가 하얼빈(哈爾濱) 타이양다오(太陽島)눈조각박람회에서 한창이다. 12개 국가의 28개 대표팀의 100여명의 "극한 조각사"들이 각자 30여m³의 눈덩어리를 정교한 예술품으로 변신시켰다.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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