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회는 한 보고에서 올해 일본 전패 70주년에 즈음하여 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언행은 국제사회의 “면밀한 주목”을 받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 보고는 미국 국회 연구소의 5명 연구원이 저술했다. 보고는 안베 신조의 역사 문제에 대한 태도는 미일동맹관계를 손상시켰다고 밝혔다. 보고는 많은 미국 관찰인사들은 아베 신조가 (미일)동맹에 적극적 영향도 있고 부정적 영향도 있는데 한때 연맹을 강화시키기도 했지만 또한 다시 역사의 원한을 불러일으켜 지역의 안전 환경을 파괴하게 된다고 지적했다.(번역/ 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