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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아태지역 관광발전의 엔진으로 세계관광의 성장을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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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1-21 14:15:34  | 편집 :  서위

(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1월 21일] 최신 발부된 《2014-2015년 중국관광발전분석과 예측(中國旅遊發展分析與預測)》(관광 그린 북)에 따르면 중국은 아태지역 관광업의 발전 엔진으로서 세계 관광업을 강력하게 이끌어가고 있다.

   중국사회과학원 관광연구센터(中國社會科學院旅遊研究中心)와 사회과학문헌출판사(社會科學文獻出版社)에서 20일에 발부한 관광 그린 북에 따르면: 국제관광 수입 규모는 끊임없이 성장했고 중국 내지가 규모로는 아태지역 No.1이 되여 기타 아태국가와 지역보다 훨씬 높은 규모를 기록했다. 중국 내지 관광규모는 아태 총량의 41.6%를 점유하고 있다. 성장율 부분에서 연평균 증속은 6.4%를 기록해 이 역시 아태지역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관광 합병, 융자 추세가 강력하다. 불완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말까지 비교적 큰 규모의 합병과 융자 프로젝트가 120개에 달했다. 2014년은 셰청(攜程), 완다(萬達), 징둥(京東), 중신(眾信) 등을 대표로 하는 유명 기업들이 여행과 관광 서비스를 둘러싸고 여러 고리에서 횡적, 종적 합병과 인수에 박차를 가했다. 2014년, 온라인 관광에서 획득한 투자는 50여항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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