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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리야(佟麗婭) 주연의 신년 대작 ‘지취위호산(智取威虎山) 3D’가 흥행 수입 8억 위안(한화 약 1,400억원)을 돌파하면서, 신년 대작 1위로 등극했다. 최근에 공개된 화보에서 퉁리야는 때로는 귀엽고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때로는 단정한 모습을 연출해, 예전에 알던 그녀의 여신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 던지고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소화할 수 있는 연기폭이 점점 넓어지면서 그녀는 올 한해 스크린을 통해 더욱 다양한 이미지로 관중에게 다갈 것으로 보인다. (번역: 김미연 감수: 조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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