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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정저우 1월 27일] 1월 26일, "백년간의 패션--치파오(旗袍) 및 복장 예술 전시회"가 중국 허난(河南)박물원에서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했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 실크박물관, 개인 수집가와 패션 디자이너의 컬렉션 132점을 전시하고 있으며 "백년간의 치파오" 및 "현대 복장 예술" 2 부분으로 구성된다. 전시회는 시민들에게 중국 전통 복장인 치파오 백년간의 발전, 변모 양상, 그리고 중국 현대 복장의 독특한 매력을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전시회는 3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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