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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국국제방송국 | 2015-01-26 09:59:03 | 편집: 리상화
산동(山東) 반도의 제일산 로산(崂山)은 바위산이 자욱한 운무, 푸른 바다와 함께 어울려 선경을 연출한다. 1억년전이 지하에서 솟아난 용암이 지하에서 냉각된 다음 신생대에 들어서서 지면이 융기하면서 지상으로 솟아 산맥을 형성하였다.
푸른 바다와 하얀 바위가 대조적이고 산발사이로 산재한 빌딩도 자연과 인문의 조화를 잘 보여주는데 다양한 형상을 한 바위와 구름위로 솟은 건물, 아담한 정자는 자욱한 운무속에서 하늘나라를 방불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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