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구조대원, 높이 80미터 얼음 폭포 등반 훈련 실시

   신장(新疆) 마나쓰(瑪納斯)현 나마쓰강의 산 위에서 끊임없이 물이 흘러내려 높이 80미터 넓이 100미터의 ‘얼음 폭포’벽이 형성되었다. 태양 아래에서 비춰보면 빛나고 투명한 고드름 때문에 마치 사파이어 궁전을 연상케 한다. 신장의 ‘블루 스카이’ 구조대원들이 이곳에서 등반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번역: 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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