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1-28 09:34:28 | 편집: 왕범
당일, 프랑스 파리, 한 모델이 《둔황(敦煌)》주제의 예복을 입고 런웨이에 올랐다.
1월 27일, 중국 디자이너 로렌스 쉬(Laurance Xu)의 작품 《둔황》은 파리 2015 S/S 패션위크에 등장했다. (번역/왕범)
핫 갤러리
볼펜만으로의 창작, 예술이네
얼굴 큰 냥이...폭소 터져
운무속 바위산 로산
타이완 그룹SpeXial 타이베이서 새 앨범 예매 사인회
쥐징이 남장 화보, 미남이시네요
카메라로 포착된 낙타의 사랑스러운 애정 표현
美사진작가 찍은 조선 결혼식: 전통과 현대의 융합
러시아 촬영사, 빙혈의 일출 화면을 포착
中 둥팅호에 날아예는 철새들
촬영사, 사마귀 꽃들고 프로포즈하는 장면 포착
최신 기사
중국 디자이너 작품 파리 패션위크 등장
웃을 수밖에 없는 동물들의 "셀카"
Angelababy 복고 공주 차림으로 파리에 나타나
중국 국경 60주년 열병 이후의 새 장비
'납팔죽' 의 진한맛... 전통적인 ‘설맛’이 나다
설을 맞이해 초롱 만들기 바빠
국제대학살 기념일,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암흑의 추억
겨울의 시짱
"백년간의 패션--치파오 및 복장 예술 전시회" 中허난서
뉴욕, 눈폭풍 맞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