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닭알 껍질로 조각 창작을 하고 있는 밍샤(明霞).
[신화사 인촨(銀川) 2월 6일] 어려서부터 예술 창작을 즐겨왔던 닝샤(寧霞) 스주이산(石嘴山) 시민 밍샤는 닭알 껍질 조각 예술을 자습한 지 10여 년 되었다. 하나 하나의 보통 닭알 껍질은 그 녀의 손을 거쳐 생생한 예술 작품으로 변신했다. 요해 한 바에 따르면 닭알 껍질의 두께는 0.3밀리미터 밖에 안 되며 이런 닭알 껍질 조각을 만드는데 사흘 시간이 소요된다. (번역/리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