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서울 2월 9일] 한국 군대연합참모부가 8일, 조선은 이날 오후 4시 20분부터 5시 10분간 사이 원산 일대에서 반도 동부해역으로 5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같은 비행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한국 연합뉴스가 한국군대연합참모부의 소식을 인용해 5발 비행물의 사정 거리는 200km가량이며 조선이 작년 8월에 발사한 신형 탄도미사일과 비슷한 것으로 추촉된다고 보도했다.
한국 군대연합참모 본부는 한국 군대 측이 한미연합 감시를 강화하고 있으며 조선 측의 동향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표명했다. (번역/ 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