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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허신청량 연속 4년 세계 제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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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국국제방송 | 2015-02-24 09:59:34  | 편집 :  왕범

(자료 사진)

   국가지적재산권국은 일전에 2014년 국가지적재산권국이 접수한 특허신청량이 92만 8천건으로 동기대비 12.5% 늘어나 연속 4년간 세계 제1위를 차지했고 국내 발명 특허 신청 16만 3천건을 망라한 발명특허 신청이 23만 3천건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지적재산권국 감소년(甘绍宁) 부국장의 소개에 따르면 2014년 중국의 인당 발명특허 소유량은 새로운 수준에 달해 12차 5개년 계획이 제기한 목표를 초과 완성했습니다.

   2014년말까지 특허 기술과 시장 가치가 높은 발명 특허 소유량은 도합 66만 3천건으로 만명당 발명 특허 소유량이 4.9건에 달했습니다. 비교적 수준이 높은 발명 특허는 중국의 혁신 수준이 날로 높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해당 수치에 따르면 2014년 발명 특허 신청량 순위를 보면 베이징, 광동성, 강소성, 절강성, 상해시, 산동성, 사천성, 안휘성, 섬서성, 호북성이 10위안에 들었고 국내 기업의 발명 특허 순위에서 화웨이회사가 첫자리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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