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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 대사 피습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3-05 09:13:54 | 편집: 왕범

   3월 5일, 한국 서울에서, 주한 미국 대사 마크 리퍼트가 피습 당하여 얼굴에 부상을 입었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당일 오전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서울에서 행사 참석 도중, 한 괴한의 공격으로 얼굴을 다쳐 피를 흘리며 병원으로 호송됐다. 현재 용의자는 한국 경찰에 검거됐으며 사건 원인은 조사 중이다.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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