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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3-10 10:39:15 | 편집: 서위
[신화사 선눙쟈(후베이) 3월 10일] 어시(鄂西) 큰 산의 깊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선눙쟈(神農架)는 봄이 느릿느릿 다가오고 있다. 산 밖에 꽃들이 이미 활짝 피였는데 산 속에의 버드나무가 이제야 푸르러지기 시작했다. 선눙쟈 산 속을 거니노라면 봄의 향기를 한껏 향수할 수 있다. (변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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