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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2015-03-14 16:11:11 | 편집: 서위
올해 54세의 ‘영원한 남신’ 류더화(劉德華, 유덕화)가 최근 남성잡지 ‘GQ’의 표지를 장식했다. 화보 속 그는 깔끔한 양복을 입고 손에는 장난감 총을 든채 천진난만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여전히 남성적인 매력을 선사했다. 아이들과 할머니들과의 유쾌한 케미 또한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번역: 김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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