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 도우미 훈련 한창 진행중

   [신화사 쑤저우 3월 25일] 쑤저우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가 4월 26일에 개막될 예정이다. 중국 쑤저우 각계에서 모집해 온 자원봉사자 800명이 마지막 훈련 단계에 진입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번 대회의 시상식 도우미들이 대부분 쑤저우대학 정원학원(正文學院) 항공운항과의 학생 가운데서 선발됐으며 평균 나이는 20세이다.[촬영/ 신화사 기자 왕위궈(王毓國), 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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