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4-08 09:22:39 | 편집: 왕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한국 창원시에서 진해 군항 벚꽃축제가 개최된다. 진해군항제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축제의 하나이며 현재까지 53회를 개최했었다. 매년 봄에 수만 그루의 번꽃이 피여 많은 관광객들을 이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치린(姚琪琳), 번역/왕범]
핫 갤러리
봄을 달리는 열차
미녀 스타들의 ‘시골 아줌마 스타일’ 분장 인기
광시(廣西) 산골 아이들의 축구 꿈
오색찬란한 뤄양국제풍차전, 세계기네스 기록
중국인의 다양한 직업, 서커스 소년의 희노애락
조선 제20차 태양절 요리축전 개최
청명절 꽃감상 계절을 맞아
시짱 린즈: 복숭아꽃축제서 노래하고 춤춰
세계서 가장 큰 태양에너지 비행기 충칭에 도착, 중국 여행 시작
美바다사자 수천마리 부두를 "점거"해...단체 "일광욕" 즐겨
최신 기사
진해군항 벚꽃축제에서 관광객 심취
밀림속에서 훈련하는 중국 무창경찰
숭지아(宋佳) 봄 패션 화보, 캐주얼 룩에도 여신 미모 과시
中"쉐룽"호 남극 과학탐사팀 팀원들의 일상 생활 사진
中배우 량차오웨이 한국 영화 "화장" 시사회 참석
中시안서 전통 한복(漢服) 성인례 치뤄
中시짱 시우뉘봉의 봄 경치 감상
中전국 각지서 청명절 귀로 여객 운송 절정기 맞아
中군함, 예멘서 내외국민 83명 재차 철수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우위안’에 봄 찾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