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4월 9일] 8일에 개최한 중국국제문제연구기금회 유라시아연구센터 세미나에서 참석한 전문가들은 관련 국가가 2차대전 역사를 왜곡하는 역행과 관련해 깊이있게 토론했으며 전쟁 가해국은 반드시 전쟁의 죄행을 직시하고 각국 인민들과 함께 세계 평화를 수호해야 한다고 일치하게 주장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난징(南京)대학살과 일본침략군이 아시아 각국에서 수천만명의 사상을 초래한 사실에 대한 부인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일본 당국은 전쟁 가해국의 역사 책임을 감당해야 하고 실질적으로 전쟁을 발동한 역사적 죄행을 반성해 실제적 행동으로 인국과의 관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화사 세계문제연구센터 연구원인 치엔원롱(钱文荣)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세계 인민들은 손을 잡고 반파시즘 전쟁의 승리 성과를 수호해야 한다. 실제적인 행동을 취해 반파시즘 주의와 군국주의가 사그라진 재에서 불이 다시 일을 것을 단호하게 반대하고 제지하고 세계와 아시아 인민이 전화를 피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글/신화사 기자 치유샤(邱夏), 번역/ 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