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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오융(矫勇) 중국 수리부 부부장
[신화사 경주 4월 14일] 4월 13일, 중국과 일본, 한국 3국 대표들이 제7회 세계 물포럼 기간 3국 수자원 장관회의를 열었다. 3개국 대표들은 공동선언을 체결했으며 수자원 정책 혁신에서 3개국이 협력을 강화하기를 제의했다.
쟈오융(矫勇) 중국 수리부 부부장, 유일호 한국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타 아히히로 일본 국토교통부 장관이 포럼에서 발언했고 “장기적이고 신흥적 물 문제 대응을 위한 수자원 정책 혁신”을 주제로 논의했다. 3자는 수정책의 혁신과 개혁을 추진하고 수자원이 지속가능한 발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강화하며 정부기구와 해당측의 공동협력을 추동하는 동시에 개도국에 3개국의 성적과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데 합의했다. [글/신화사 기자 펑치안(彭茜),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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