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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라싸(拉薩) 4월 14일] 기자가 13일, 시짱(西藏)자치구 인력자원과 사회보장청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2014년 시짱의 5대 사회보험 각항 표준은 새로운 향상을 가져왔으며 전부 전국의 평균수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보험 참여 강화를 통해 시짱 각 민족 인민의 생산, 생활 수준을 효과적으로 보장했다.
통계에 따르면 2014년 시짱에서 각항 사회보험 참여규모는 연인수로 260.6만명에 달했다. 현재 시짱의 연간 사회보험기금 징수규모는 25.4억위안, 지출은 32.6억위안에 달한다. 그 감독 강도도 끊임없이 향상되고 있는데 이미 과거에 체납된 각항 사회보험금 4408만위안을 회수한 상태다. [글/ 신화사 기자 숴랑더지(索朗德吉),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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