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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상하이 와이탄(外滩)에서 촬영한 푸둥의 야경이다(2014년 1월 1일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류잉(劉潁) 번역/ 리상화]
새탐색, 새돌파 선행 선시로부터 복제가능, 보급가능에로 나아가다
푸둥과 같은 선행 선시 지역에서 열정과 용기는 없어서는 안될 부분이다. 그것은 개혁이 이중 임무에 직면해있기 때문이다: 한 방면으로 국제 선진시장 경제체계와 대조하면서 끊임없이 제도적 설계를 최적화하고 보완해 복제가능, 보급가능을 실현해야 하고 다른 한방면으로는 통로에 대한 의존을 떨쳐버릴 수 있는 용기, 스스로 팔을 자를 수 있는 즉 “나 스스로를 향한 혁명”을 추진할 수 있는 용기로 지난날의 개혁을 미래 개혁의 대상으로 삼아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