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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시우주무친기(네이멍구) 4월 22일] 4월 22일 새벽, 백조들이 네이멍구 시우주무친기 파인후숴쑤무초원(蒙古西乌珠穆沁旗巴音胡硕苏木草原)의 호숫가 모래톱에서 서식하고 있다. 봄철 초원의 빙설이 녹기 시작하면서 많은 철새가 남부지역에서 날아와 네이멍구 각지 초원의 호수와 습지 사이에 모여 한 동안 서식한 후 북쪽의 시베리아로 날아가서 여름철을 보낼 것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런쥔촨(任軍川),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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