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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4-19 12:09:26 | 편집: 리상화
4월 18일 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한 공원에서 한 마리의 이집트기러기와 새끼새가 물 옆에서 산보하고 있다.
[신화사 브뤼셀 4월 19일] 4월에 들어서 기온이 다시 오름에 따라 브뤼셀의 각 공원에 살고 있는 야생새며 인공으로 사육하는 새들이 잇달아 새끼새를 부화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예핑판(叶平凡), 번역/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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