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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브라질 출신의 슈퍼모델 지젤 번천(앞 왼쪽 3번째)
[신화사 상파울로 4월 17일] 15일 상파울로패션위크 Colcci발표회에서, 유명 슈퍼모델 지젤 번천이 20년 런웨이 인생의 마지막 쇼를 마무리했다. 34세의 지젤 번천은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에서 태어났다. 그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슈퍼모델 중의 한 명이다. [이하 사진 촬영/신화사 기자 쉬즈지엔(徐子鑒),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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