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신화사 태양성 3월 30일] 3월 29일, 남아프리카 태양성에서 2015년 미스 남아프리카 우승자 라우리(음역, 중간), 2위인 디스무니에스(음역, 오른쪽)와 3위인 무지저(음역)가 결승전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5년 미스 남아프리카 결승전이 29일, 남아프리카 관광 명승지인 태양성에서 열렸다. 23세인 슈퍼 모델 라우리가 12명의 참가 선수를 재치고 미스 남아프리카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신임 미스 남아프리카로 당선된 라우리는 남아프리카를 대표하여 내년의 미스 월드와 미스유니버스에 참가하게 되며 동시에 남아프리카 자선 활동 대사로도 활약하게 된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자이졘란(翟健岚), 번역/ 리상화]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