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미러(mirror) 3월 23일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 펀자브(Punjab)의 15세 소년 자스프리트 싱 칼라(Jaspreet Singh Kalra)가 뛰어난 유연성으로 "고무인간"이라고도 불린다.
자스프리트는 “자신의 목표는 미국에서 곡예사로 활동 중인 ‘다니엘 브라우닝 스미스(Daniel Browning Smith)’를 능가해 세계에서 가장 유연한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스미스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유연한 사람" 타이틀의 보유자다. (번역/왕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