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충칭 3월 28일] 3월 26일, 관광객들이 충칭(重慶)우저우생태원(五洲生態園)의 단풍나무숲 속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몇년간 충칭 바난구 티아오스진(巴南区跳石镇)에 위치하는 충칭우저우생태원은 일본 단풍나무와 미국 단풍나무 등 유명하고 진귀한 꽃나무 백여종류를 도입했으며 매년 3월, 4월 사이에 생태원은 만산에 홍엽이 가득하고 온 들판에 꽃이 만발하여 시민들이 봄소풍과 꽃구경 하는 좋은 곳으로 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중구이린(钟桂林), 번역/ 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