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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4-03 10:31:33 | 편집: 리상화
4월 1일, 중국 해군 웨이팡(潍坊)함의 관병이 조종실에서 작업하고 있다. [촬영/ 신하사 기자 판스웨이(潘思危)]
[신화사 아덴 만 4월 3일] 3월 31일 새벽 5시 30분, 예먼으로 부터 철수한 중국 공민 449명이 중국 해군 제19번째 호위편대 호위함 웨이팡함을 타고 안전하게 지부티공화국 지부티항에 도착했다. 교민 철수 임무를 수행한 뒤, 웨이팡함의 전체 관병들은 모두 일상 근무로 복귀했다. (번역/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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