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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남다른 묘지 탐방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4-02 11:06:05 | 편집: 전명

(国际·世界观)(1)不一样的墓园

몽파르나스 묘지

   [신화사 파리 4월 2일] 프랑스 파리의 각종 묘지들은 독특한 풍경을 이루고 있다. 팡테옹, 라쉐즈 신부 묘지, 몽파르나스 묘지, 르발루아페레 묘지 등 묘지에서는 과거 프랑스에 공헌한 적 있는 위인들과 세계를 개변시키고 감동시킨 적 있는 명성높은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영원히 안식하고 있다. 볼테르, 루소, 빅토르 위고, 알렉상드르 뒤마, 마리 퀴리, 쇼팽, 발자크... 이들의 이름이 이제 파리 묘지의 석비 위에 새겨져 묘지의 아름다움과 정숙함과 함께 일체가 되어 오고가는 관광객들의 추모를 받고 있으며 우리에게 선인을 추모하는 것도 이처럼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촬영/ 신화사 기자 천샤오웨이(陳曉偉), 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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