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3월 24일, 천수관음 조각상 복원 공정 현장에서 한 스태프가 밑층 구역 복원작업을 하고 있다.
[신화사 베이징 4월 1일] 충칭(重慶) 다주(大足) 천수관음 조각상 복원 공정에서 금박을 입히는 작업이 일전에 이미 끝났으며 채색 복원 작업이 마지막 밑층 구역만 남았다. 현재, 복원 공정은 90% 이상 완성된 상태이다. 계획에 의하면, 복원후의 천수관음은 2015년 6월에 정식으로 준공되며 관광객을 맞이하게 된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찬(劉潺), 번역/ 리상화]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