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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영화 감독 쉬정(徐崢)이 ‘로스트 인 홍콩(港囧)’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신화사 베이징 3월 31일] 3월 30일, 쉬정이 감독하고 주연한 영화 ‘로스트 인 홍콩(港囧)’이 베이징에서 제작 발표회를 열었다. 2012년에 상영한 코미디 영화 ‘로스트 인 타일랜드(人在囧途之泰囧)’ 가 12.5억의 흥행수입을 얻었다. 3년후 이 시리즈 신작인 ‘로스트 인 홍콩’이 최근에 중국 전국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쉬정, 왕바오창(王寶强), 황보(黃渤) 3명 옛 파트너외에 자오웨이(趙薇)도 이번 영화의 제작에 가담했다. [이하 사진 촬영/ 신화사 기자 가오징(高靜),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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