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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짱 린즈 도화절, 가장 아름다운 도화원을 만들어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3-30 15:59:21 | 편집: 서위

시짱(西藏) 린즈(林芝) 지역에서 확짝 핀 복송아꽃이 멀리 있는 설산과 서로 어울리고 있다(3월 24일 촬영).

[신화사 린즈(시짱) 3월 30일] 3월 30일 시짱 린즈 제13기 도화문화관광축제가 가라촌(嘠拉村)에서 개막했으며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을 끌었다. 관광객들은 복송아꽃을 관상하는 동시에 현지의 특색이 있는 민속 가무 공연도 함께 볼 수 있다. [이하 사진 촬영/ 신화사 기자 류둥쥔(劉東君)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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