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4월 23일] 기자가 헤이룽장(黑龍江)성 수이펀허(綏芬河)시 당위 선전부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수이펀허시와 러시아 빈해변경구에서 일본군과 전투한 경험이 있는 소련홍군 노전사들을 조직해 로드 트립 형태로 소련군 동북출군 노선을 따라 러시아 빈해변강구에서 수이펀허로 입국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런 활동으로 중국 항전승리, 러시아 위국전쟁 승리 및 세계반파시즘 전쟁 승리 70주년을 기념하려 한다.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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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4월 23일] 기자가 헤이룽장(黑龍江)성 수이펀허(綏芬河)시 당위 선전부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수이펀허시와 러시아 빈해변경구에서 일본군과 전투한 경험이 있는 소련홍군 노전사들을 조직해 로드 트립 형태로 소련군 동북출군 노선을 따라 러시아 빈해변강구에서 수이펀허로 입국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런 활동으로 중국 항전승리, 러시아 위국전쟁 승리 및 세계반파시즘 전쟁 승리 70주년을 기념하려 한다.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