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가여유국이 밝힌데 의하면 26일까지 네팔 관광중인 중국 관광단이 50개가 넘으며 패키지여행과 개인관광을 망라해 관광객수는 683명에 달합니다.
이런 관광객들은 사천과 중경, 섬서, 상해, 베이징 등지의 관광객들입니다.
민항국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26일 국내항공사가운데 네팔향발 예정인 항공편은 총 14편이며 그중 3편은 구원물자를 수송하고 2편은 구조 전용기입니다.
중국국제항공사의 구원대 수송전세기는 이미 26일 7시 36분에 카트만두로 떠났으며 귀국시 현지에 체류된 일부 관광객을 수송할 예정입니다.
남방항공사는 임시로 전세기 한편을 추가해 체류된 관광객을 수송했으며 10시 30분 광주에서 카트만두로 출발했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25일, 곤명과 상해포동 광주, 성도. 라싸, 홍콩 6개 중국 도시에서 카트만두로 향하는 항공편이 도합 20편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