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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항의 단체가 국회 앞에서 큰 소리로 구호를 외치면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미국 워싱턴지역에서 많은 중한 민간단체가 미국 캐피틀힐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고 이날 국회에서 연설하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일본 전시 행위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일본계 미국인 마이크 혼다 등이 항의 집회에서 연설을 발표하고 아베가 사과하라고 독촉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바오단단(鲍丹丹),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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